유승희 의원 ‘4차 산업혁명, 지능국가·사회 위한 정부 역할' 토론회 연다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7.07.23 17:15
문재인 대통령 직속기관인 4차 산업혁명 위원회가 향후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질 만큼의 성공적인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국회의원은 7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지능국가·사회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국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국회의원. / IT조선 DB
주요 선진국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제도적 정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도 국가 경쟁력 확보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향으로의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점을 토론할 예정이다.

지능화된 사회에서는 개인정보의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은 물론 사생활 침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뜨거운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유승희 의원은 "지능정보의 활용과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라는 두 가지 측면을 보호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유승희 국회의원, 정성호 국회의원이 지능국가포럼을 주최했다. 주제발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동 박사가 '4차산업혁명의 현황과 지능국가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첫 발표가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박사가 '4차산업혁명과 지역협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산업연구원 양현봉 박사, 명지대학고 반기범 교수, 경희대학교 정재윤 교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임창주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