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룹 마이틴이 아티스트 재능 기부 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에 도전해 99만원을 기부했다고 지니뮤직이 30일 밝혔다.

마이틴. / 지니뮤직 제공
마이틴. / 지니뮤직 제공
'지니뮤직 챌린지'는 아티스트의 노래방 가창 점수에 따라 기부금이 전달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마이틴은 데뷔곡 '어마어마하게'로 노래방 점수 99점을 기록했다. 재능기부금 99만원 난청 어린이 수술비 지원금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