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토이저러스, 파산 막기 위해 안간힘…법률사무소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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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08 09:23
글로벌 장난감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Toysrus)'가 거액의 채무로 인한 파산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미국 CNBC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토이저러스는 2018년까지 지불해야 할 4억달러(4516억원) 채무를 정리하기 위해 최근 법률사무소 커클랜드 앤 엘리스와 계약했다.

토이저러스 매장. / 토이저러스 갈무리
커클랜드는 세계 주요국에 법률사무소를 두고 있다. 토이저러스는 커클랜드에 소속된 기업 재건 전문 변호사와 함께 채무 정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파산을 막을 수 있다고 CNBC는 전했다.

토이저러스 경영 악화는 미국 대형 유통점 '월마트'와 인터넷 유통 강자 '아마존'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이 원인이다.

토이저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수익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있으며, 2015년말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도 폐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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