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티록에 고성능 'R' 이식…아테온·티구안·투아렉에도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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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25 07:58
폴크스바겐이 지난 8월 최초 공개한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 티록(T-ROC)에 달리기 성능을 높인 R버전을 추가한다. 최근 이 차의 주행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폴크스바겐 티록 R./ 스파이더7 갈무리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에 따르면 티록은 폴크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플랫폼 MQB를 채용했다. 폴크스바겐 SUV 라인업의 주력 제품인 티구안의 동생뻘이다. 쿠페와 비슷한 지붕선을 가지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역동적인 전면부를 특징으로 한다.

테스트 중인 티록 R에는 쿼드 머플러를 장착했다. 양산형은 보디 컬러 범퍼, 리어 디퓨저, 스테인리스 페달 등을 장비할 예정이다. 차체는 키를 높여 고성능에 어울리는 스포티함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7단 자동변속기에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엔진을 더한다. 최고출력은 310마력이다. 폴크스바겐은 티록 외에도 알테온, 티구안, 투아렉 등에 R버전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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