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레코벨 140억원에 인수...‘애드테크’ 사업 통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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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29 16:33
옐로모바일은 각 계열사로 나뉘었던 '애드테크' 분야를 통합해 사업을 강화한다.

옐로모바일 산하 옐로디지털마케팅(이하 YDM)의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29일 YDM 그룹의 애드테크 핵심 계열사 '레코벨'의 지분 전량을 약 140억원에 인수해 통합했다.

FSN이 통합 인수한 레코벨은 설립 5년차 애드테크 기업으로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기반 추천 솔루션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광고 솔루션 '키워드7' 등을 개발했다.

FSN은 통합 인수를 통해 국내 최고 애드테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레코벨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력을 활용한 최적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FSN은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DA)에 이어 레코벨의 검색 광고(SA)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양사가 다년간 축적해온 앱 데이터와 웹 데이터를 합쳐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기반 광고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옐로모바일은 계열사간 통합을 계기로 자사의 애드테크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FSN을 국내 최고의 애드테크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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