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전문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 7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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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9 14:07
여행 전문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네이버펀드,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16년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받은 후 1년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누적 투자금액은 123억원이며, 주요 주주로는 투자회사 외에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있다.

/ 마이리얼트립 제공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6년 전년 대비 700%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실적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73개국 400개 도시에서 총 1만1000개 이상의 상품을 제공 중이며, 현지가이드 중개 서비스를 비롯해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 여행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2018년 초 항공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여행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리얼트립은 9월 한달간 거래액 65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월평균 5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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