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뱅 아이폰X 가격 공개…한국은 150만~1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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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23 13:17
일본 통신사가 최근 애플이 11월 3일 선보이는 아이폰X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일본 아이폰 가격이 한국 출고가와 비교해 20만원쯤 차이가 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X 국내 출고가는 150만~170만원쯤이 될 전망이다.

아이폰X(왼쪽)과 아이폰8 모습. / 조선일보DB
소프트뱅크가 11월 판매에 들어갈 예정인 아이폰X 64GB 가격은 13만1040엔(130만원)이고 256GB 제품은 14만9280엔(149만원)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아이폰X이 가장 저렴한 국가로 알려졌다. 미국에서의 아이폰X 64GB 용량 제품 가격은 999달러(113만원)이고 256GB 제품은 1149달러(130만원)다. 일본과 비교하면 각각 27만·19만원 저렴하다.

한국의 아이폰 판매가격은 평균적으로 일본과 비교해 20만원쯤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는 이를 이유로 아이폰X 국내 정식 출고가격이 150만~170만원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아이폰X는 10월 27일(현지시각) 예약판매를 시작해 11월 3일 정식 출시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연말 또는 2018년 초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아이폰X 공급 물량 부족으로 인해 전망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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