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2' 흰색 제품판매 한 달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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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24 09:39
구글이 4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한 스마트폰 '픽셀 2' 흰색 버전 출시가 한 달쯤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을 인용해 픽셀2 흰색 제품을 주문한 사람이 구글로부터 출시 지연 메일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글 ‘픽셀2’ / 베스트바이 홈페이지 갈무리
레딧에 올라온 글을 분석해 보면, 출시 지연 제품은 흰색 픽셀2(64GB)로 보인다.

더버지는 "구글이 흰색 픽셀2 재고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검은색 픽셀2 64GB 모델 재고는 여유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픽셀2 출시 지연에 대한 보상으로 고객에게 40달러짜리(4만5200원) 케이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구글은 2016년에도 픽셀 첫 모델을 선보이면서 재고량 부족 사태를 겪었다.

더버지는 "구글은 2016년에도 픽셀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과거 경험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픽셀2는 미국에서 10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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