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예즈, 中서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지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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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30 18:02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웹드라마 제작 계약을 한 중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예즈스타게임(이하 예즈)과 28일(현지시각)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를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전기화전으로 불리는 이번 전시회는 베이징에 있는 국가회의중심에서 개최됐으며, 중국 국가 화원 부원장이자 유명화가인 노우순(舜禹)씨를 필두로 많은 작가 작품이 최초로 전시됐다.

전시회는 미르의 전설2 웹드라마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28일 행사에는 광전총국·공안부·문화부·경제일보·인민일보·신화망 등 각계각층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기화전 전시회 작품 사진. / 위메이드 제공
예즈는 위메이드와 미르의 전설2 불법 사설서버 단속을 위한 지식재산권 전문 회사 설립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예즈의 지식재산권 전문회사와 함께 시광과기·성육의 비수권 서버 양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샹라오 시정부의 '지식재산권 보호 연합 회의 제도' 및 인촨 시정부와 합동 단속 등을 진행한다.

유엽 예즈 대표는 "전시회와 더불어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중국에서 다양한 사업 파트너, 공안, 시정부와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단속과 양성화 투트랙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며 "위메이드는 중국 파트너사와 불법 사설서버 단속을 통해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찾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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