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나메라와 911 사이에 2+2 쿠페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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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03 07:57
포르쉐의 전설적인 플래그십 928이 부활할지도 모른다. 파나메라와 911의 틈새를 채우는 크기로, 이름은 929가 될 가능성이 높다.

포르쉐 928 예상 CG. / 리스폰스 갈무리
자동차 전문매체 리스폰스 보도에 따르면 928은 911에 이은 플래그십 제품으로 1978년부터 1995까지 생산됐다. 람보르기니 에스파다, 페라리 330 GTC 등 그랜드투어링카 전통의 2+2 쿠페 스타일이 특징이다.

928의 뒤를 이을 스포츠카는 2016년 파나메라를 기반으로 한 개발차가 목격된 이후, 본격적인 개발에 최근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그래픽을 살펴보면 독특한 B필러, 쿼드 엑조스트 파이프, 에어 브리더 등이 적용되는 등 전반적으로 911보다 공격적인 외관을 갖고 있다. 플랫폼은 폴크스바겐 그룹의 MSB를 사용해 스포티하면서 실용성이 높은 대형 2도어 쿠페를 지향한다.

장착 동력계는 2.9리터 V6, 4.0리터 V8 트윈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발 완료 시점은 2020년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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