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코드, 국내 기업의 中 투자유치 지원사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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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03 16:58
중국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코드코리아는 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본사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공동으로 '한·중 투자유지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테크코드코리아는 우수 기업으로 선발된 국내 연구소 기업과 특구 기업의 중국 베이징·다창·쟈산·심천 지역 투자유치 로드쇼 참가를 지원한다.

테크코드 ‘한·중 투자유치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중국 로드쇼 지역 관계자 및
국내 기업 발표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테크코드코리아 제공
1998년 설립된 테크코드는 산업단지 조성 및 인큐베이팅·투자 전문 기업인 중국 화샤싱푸(華夏幸福) 그룹의 관계사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미국 등 전세계 6개국 16개 도시에 30개 센터를 두고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투자를 지원한다.

중국 현지 투자유지 로드쇼는 베이징과 심천을 비롯해 선도적인 문화 콘텐츠 및 I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클러스터 다창과 사물인터넷(IoT) 클러스터 쟈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투자자·파트너 매칭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창과 쟈산은 각각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기술산업 개발 도시다. 쟈산의 경우 혁신 스마트시티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중국 정부의 과학발전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우수 기업은 11월 말 중국 현지 투자유치 로드쇼 참가를 위한 항공료와 숙박비, IR 자료 중국어 번역 및 IR 피팅 시 통역 등 경비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또 중국 법인 설립, 중국 강제 제품 인증 제도(CCC) 획득 대상 혜택도 주어진다.

촬스 첸 테크코드코리아 지사장은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최첨단 기지인 다창·쟈산 등에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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