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체크카드, 국외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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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5 13:4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전세계 비자(VISA) 가맹점에서 우체국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우체국 체크카드 해외결제서비스'를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체국 체크카드는 국내 전용이었지만, 우정사업본부는 8월부터 우체국 직원을 대상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외 확대 적용을 준비했다.

우체국 해외체크카드(VISA)는 '우체국 어디서나(VISA)', '우체국 하이브리드여행(VISA)' 등 두 종이 있다. 해당 카드 이용자는 VISA 로고가 부착된 전세계 가맹점에서 결제·ATM 인출 등을 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5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우체국 체크카드 국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ATM기 해외인출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체크카드 사업이 수익성과 공익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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