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TV로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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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14 11:16
삼성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최근 협약을 맺고 14일부터 향후 1년간 진행될 주요 전시회의 작품을 선정해 '더 프레임' TV에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프레임 사용자는 21일부터 2018년 4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릴 '신여성 도착하다' 전(展) 작품 중 10점을 전시 개막 1주일 전 안방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매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 R4 로비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의 ‘신여성 도착하다’ 전(展)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제공
더 프레임은 TV를 껐을 때 보여 지는 검은 화면 대신 예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주는 '아트모드'가 특징이다. 주변 조명에 따라 그림의 색감까지 미세하게 조정해 집에서도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더 프레임은 '예술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현대 미술의 가치와 잘 맞는 새로운 개념의 TV다"라며 "국내 최초로 전시 작품을 TV로 사전 공개함으로써 미술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전시업계에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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