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새만금개발청과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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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19 13:41
KEB하나은행은 18일 오후 새만금개발청 서울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18일 오후 새만금개발청 서울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 후 정정희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부행장(왼쪽)과 김경욱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EB하나은행 제공
새만금 개발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33.9㎞)를 축조해 간척한 서울시 면적의 2/3에 달하는 간척토지에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글로벌 국제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 국책사업이다.

총 사업비 22조2000억원 규모의 새만금사업은 향후 다양한 FTA 네트워크, 광활한 부지 등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초국적 경제협력 특구를 포함한 국제무역센터, 연구기관 및 관광레저 지구를 갖춘 국제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새만금개발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만금 사업 홍보 및 입주유망 타깃 기업 공동발굴 ▲상호 간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등 투자자 발굴을 위한 공동 IR 추진 ▲지속적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정기적 협의 개최 ▲법률, 회계 등을 포괄하는 전문적 기업자문 서비스 제공 등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17년 연속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해 오고 있는 국가대표 글로벌 은행으로, 전세계24개 국가 146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134개 국가의 2300여개 해외은행과 맺고 있는 환거래계약 등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의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정희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부행장은 "핵심 국책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KEB하나은행이 가진 막강한 글로벌 인프라와 금융서비스의 노하우로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입주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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