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차세대 이보크 '3기통 엔진+전기모터' 품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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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20 07:54
랜드로버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이보크의 차세대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차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 스파이더7 갈무리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에 따르면 현재 이보크 2세대 신형은 L6551이라는 개발명으로 담금질이 한창이다. 새로운 형태의 사이드미러를 장착하고,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등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레인지로버 벨라로 보여준 새로운 랜드로버의 디자인 언어가 적극적으로 사용된 점도 특징이다.

주목할 부분은 랜드로버가 새로 개발한 1.5리터 직렬 3기통 인제니움 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동력계가 올라간다는 점이다. 높은 성능과 함께 고효율을 달성한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148마력에서 237마력으로 향상된 2.0리터 디젤 엔진과 237마력에서 296마력을 힘을 키운 2.0리터 가솔린 엔진 등도 얹는다.

차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 스파이더7 갈무리
새 이보크는 재규어랜드로버의 D8 아키텍쳐의 진화형 플랫폼을 사용한다. 3도어는 폐지하고, 5도어만 남길 가능성이 높다.

세계최초 공개 시점은 2018년 프랑스 파리모터쇼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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