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문서무해화 기술로 일본 이어 중동까지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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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2 15:20
소프트캠프는 문서 무해화(CDR) 기술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 일본에 이어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3월 6~8일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ISNR 2018'에 참가해 CDR 기술을 선보이며 중동 지역 개척에 시동을 걸었다.

ISNR은 아랍에미리트 내무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가 안보에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모여 최신 안전 및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안전 문제 대처 방안에 대한 기술 정보와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전시회다.

국제 보안 전시회 ‘ISNR 2018’에 마련된 소프트캠프 부스 전경. / 소프트캠프 제공
소프트캠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CDR 기술 기반의 보안 솔루션 '실덱스(SHIELDEX)'를 선보였다. 실덱스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모든 문서 파일을 CDR 기술을 통해 무해화한 후 안전한 콘텐츠로만 재구성해 내부로 들여보내는 솔루션이다.

소프트캠프는 중동에 앞서 파트너사와 함께 일본 현지에 합작법인을 세우고 보안 요구사항이 높은 기업을 비롯해 공공, 교육 시장 등을 중심으로 실덱스를 공급하고 있다.

권정혁 소프트캠프 실덱스 사업본부장은 "중동도 우리나라처럼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안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그만큼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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