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장애자 편의 옵션 추가…동종업계 소송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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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6 11:09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는 장애자들이 숙박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 / 에어비앤비 제공
에어비앤비는 '단차 없이 평평한 방',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복도', '엘리베이터' 등 장애자를 위한 21가지 필터를 추가했다.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회사가 장애자 편의 필터 옵션을 추가한 까닭은 자동차 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와 택시 서비스 우버 등이 휠체어 사용자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소송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스린 마디팔리 에어비앤비 접근성 책임자는 "이번 필터 옵션 추가는 사용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필터 옵션을 이용한 뒤 피드백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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