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서초방송, 335억에 현대HCN에 매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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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30 16:19
딜라이브 디지털 OTT 방송은 현대HCN에 17개 권역 중 하나인 서초 디지털 OTT 방송을 매각했다고 30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335억원이다.

딜라이브 한 관계자는 "매각한 서초디지털OTT방송은 현재 5만1000 가입자로 매각 가격은 335억원이다"라며 "가입자 수신료 수준에 따라 매각 단가는 차등 적용돼 평균 단가는 가입자당 65만원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딜라이브 서초방송 매각으로 그 동안 추진됐던 딜라이브 매각 작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딜라이브는 전체 17개 권역에서 240만 가입자를 보유했다. 이번 매각 가격을 기준으로 전체 매각 가치를 매기면 1조7000억원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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