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섬이라도 괜찮아, IT로 외국인 선생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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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8 13:22
KT는 소외지역 교육격차 해소 사회공헌 프로그램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의 6기 결연식을 열고,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6기 결연식이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렸다. / KT 제공
KT에 따르면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1대 1로 맺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는 회사 대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시작으로 5년째 임자도, 백령도, 청학동, 교동도 등 기가스토리 지역에서 실시됐고, 지금까지 500명쯤이 참여했다.

6기 외국인 멘토 70명과 기가스토리 지역 초등학생 70명은 4월 6일 광화문 KT스퀘어서 결연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 멘토와 멘티는 서약서와 직접 만든 팔찌를 교환했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레크레이션 등으로 친목을 다졌다. 이어 7일에는 도심형 VR테마파크인 브라이트(VRIGHT)를 방문했다.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6기는 2018년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2회씩 교육 플랫폼 '드림스쿨'을 통해 외국어 수업과 문화교류를 펼친다. KT그룹에서 지원하는 봉사활동,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6기 외국인 유학생 멘토에는 부산대, 전남대, 호남대 등 지역 학생도 참여한다. 이는 백령도 임자도, 청학동 등 기가스토리 지역과 가까이 사는 멘토를 선발, 오프라인 만남을 확대하고 멘토링 효과를 높이기 휘한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멘토의 국가도 미국, 터키, 캐나다, 페루, 르완다, 이집트 등 33개국 출신으로 꾸몄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 상무는 "KT는 ICT를 통해 정보격차뿐만 아니라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2014년부터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을 통해 8600회의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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