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8’...6월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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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9 12:15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8'이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컴퓨텍스 2017 전시회장 모습. / 타이트라
타이트라(TAITRA, 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와 타이베이 컴퓨터협회(TCA, Taipei Computer Association)가 공동 주관하는 올해 컴퓨텍스 타이베이 2018은 ▲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혁신과 스타트업 ▲게이밍 및 VR 등 6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TWTC),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타이베이 국제회의센터(TICC) 등의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인텔, 엔비디아, 에이수스, 에이서, 벤큐, MSI, 조텍 등 유수의 글로벌 ICT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 기업으로는 포스(POS) 시스템 및 기기 전문기업 포스뱅크(POSBANK)를 비롯한 다양한 스타트업 및 ICT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컴퓨텍스 2018은 이노벡스(InnoVEX), 스마텍스(SmarTEX), 아이스타일(iStyle) 등 3개의 특별관을 중심으로 최신 ICT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퓨텍스 2018 기간 중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만 열리는 이노벡스관은 전세계 스타트업 특화 테마관이다. 지난해 컴퓨텍스 2017에는 총 23개국 272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이노벡스 내 한국관을 운영하며, 2016년부터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텍스관에서는 IoT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최신 기술이 전시되며, 아이스타일관에서는 애플(Apple) 인증을 받은 다양한 스마트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가 전시된다.

타이트라는 컴퓨텍스 2018에 참가를 원하는 국내 기업 및 관람객들을 위한 한국어 마이크로사이트(http://computextaipei.kr/)도 오픈했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컴퓨텍스 2018 전시 내용, 컴퓨텍스 2017 하이라이트 영상, 컴퓨텍스 2018 관련 국문 보도자료 및 전시장까지의 자세한 교통 정보는 물론 타이트라 서울 오피스를 통한 컴퓨텍스 2018 참관객 사전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컴퓨텍스 2017 전시회는 총 16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5010개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총 167개국 4만1378명의 해외 관람객이 컴퓨텍스 2017을 방문했다. 한국은 일본, 중국, 미국 등과 더불어 해외 관람객 수 상위 5개국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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