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도심형 모빌리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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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2 10:21
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 개막해 15일 폐막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해 전략 모델인 SM3 Z.E.와 트위지를 선보이는 등 합리적인 도심 모빌리티를 제안한다.

르노삼성 SM3 Z.E. / 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은 SM3 Z.E.와 트위지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전기차로 강조할 예정이다. 평일 출퇴근 시간 시티 커뮤터(도심 이동수단)로의 기능과 함께 주말 나들이에도 유용한 실용성 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르노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13km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 40km 기준(2016년 교통안전공단 발표)으로 약 5일 동안 달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다섯 명이 편히 탈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가져 최근 택시와 관용차 수요도 늘고 있다. 현재 서울 및 대구, 제주 도심에서 운영 중인 전기 택시 가운데, SM3 Z.E.는 70%의 비중이다.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 르노삼성 제공
4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매력적인 디자인에 빠른 기동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강점이다. 매끈한 차체는 좁은 골목길을 다니는데 편리하고, 일반차 한 대의 주차 공간에 석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30분에 완전 충전되고, 1회 충전으로 약 55km에서 최대 80km를 달릴 수 있다.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췄다.

김진호 르노삼성차 LCV & EV 총괄 이사는 "르노삼성은 한국의 전기차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많은 소비자가 우수한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개인 승용차는 물론, 택시나 경상용차까지 우수한 상품들을 빠르게 공급하고 전기차 리더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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