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열혈전기 서버 양성화 본격 가동...中 5개 업체와 정식 수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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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26 17:29
중국 중전열중문화발전(이하 중전열중)과 지식재산권(IP) 양성화 사업 계약을 체결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인 정식 수권 사업에 돌입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의 5개 업체와 '미르의 전설2, 열혈전기(중국서비스명)' 정식 수권(권한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중전열중이 추진하는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사업의 결과이며, 회사측은 수 많은 중국 게임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정식 수권 계약을 논의해 늘릴 계획이다.

미르의 전설2 IP 합법화 수권 계약 체결식. / 위메이드 제공
특히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열혈전기 정판(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해 정판 게임 서비스 기업간의 시너지를 낸다. 자율연맹은 새롭게 정식 수권 계약을 맺은 5개 회사와 기존의 파트너사가 동참했다. 이후 계약을 맺게 되는 업체들도 이 연맹에 가입할 예정이다.

진지용(Qin Zhiyong) 중전열중 대표는 "위메이드와 협력은 국가 지식재산권 전략을 차질없이 실천하고, 지식재산권 창출, 활용, 보호, 관리, 서비스 등을 연결하는 과감한 시도이다"며 "미르의 전설2 IP는 게임 업계의 모범이며 향후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식재산권 집약형 산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열혈전기 정판 자율연맹에 많은 업체들이 정식 수권을 받기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며 "중전열중과 함께 IP 양성화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건전한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불법게임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위메이드의 신고로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불법게임만 70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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