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VR 기반 테마파크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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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02 16:06
가상현실(VR) 전문 테마파크 '동방과환곡(東方科幻谷)'이 문을 열었다.

IT 전문 매체 기즈모도는 1일(현지시각) 중국 귀주성에 건설되던 SF 테마파크 '동방과환곡'이 최근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귀주성은 중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동방과환곡 테마파크. / 중화IT 갈무리
동방과환국은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을 VR 기술을 응용해 표현했다. 롤러코스터 등 테마파크 내 놀이기구는 VR 헤드셋을 머리에 쓰고 즐길 수 있다. 테마파크 외관은 대형 로봇 조형물과 우주기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VR 테마파크 '동방과환곡' 규모는 1.3㎢로 도쿄 디즈니랜드와 비교해 3배쯤 크다. VR 전문 매체 로드투VR에 따르면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4억7000만달러(5058억원)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CCID에 따르면 중국에서 VR기술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2020년까지 84억달러(9조원)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첸 지앙리 동방과환곡 대표는 "중국 내 테마파크 건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증강현실(AR)과 VR 기술을 응용해 참신한 체험을 이용자에게 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VR #AR #테마파크 #중국 #동방과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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