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Q 매출 351억원·영업익 75억원…라이선스 수익 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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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09 09:34
코스닥 상장사이자 게임업체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1분기 실적을 9일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약 351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약 75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45억원으로 집계됐다.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 IT조선 DB
위메이드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은 '미르의 전설2'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누적되고, 신규 계약이 이어져 2017년 4분기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지속적으로 '미르의 전설2' IP 계약을 진행 중에 있고, 불법게임 단속과 양성화 사업에도 힘쓰고 있어 라이선스 사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회사는 2018년 4월 중국 문화부 산하기관 중전열중문화발전과 함께 '열혈전기(미르의 전설2 중국 서비스명)' 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하고, 5개 업체와 추가 수권(권한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2018년 위메이드는 ▲중국 조인트벤처(JV) 설립 ▲중국 중전열중과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이카루스 M의 안정적인 서비스, '미르의 전설4' 개발 집중 ▲S급 개발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2018년에는 중국 내 미르 IP 사업이 보다 활발해지고, 라이선스 매출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신작 '이카루스 M'의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개발 및 퍼블리싱 조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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