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의원 "데이터 제휴 제로레이팅, 규제 대신 육성해야"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8.05.13 13:58
김경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북구갑)은 13일 제로레이팅 관련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 부문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로레이팅은 기업간 제휴 등을 통해 스마트 기기 데이터 요금을 없애는 방식이다. '제휴데이터 무료'라고도 불리우며, 2017년 국내 출시된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대표적이다.
김경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 / 김경진의원실 제공19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9명(87.9%)은 데이터 요금 무료 혹은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제로레이팅이 가계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79.1%에 달했다.
반면, 제로레이팅 규제에 관해서는 응답자 중 75.8%가 '서비스를 보장해야 한다'고 답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용자 편익 제고 관점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일 방안을 체계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이번 조사 결과로 국민들이 제로레이팅을 지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ICT 환경을 고려, 제로레이팅을 규제하지 말고 가계통신비 절감 및 정보 접근 방안으로 활용하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로레이팅 #제휴데이터무료 #가계통신비절감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