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850과 로봇 만나 '70억 화소 파노라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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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10:50
영국 사진가와 니콘 영국법인이 '런던의 24시간(24Hour London)' 프로젝트 결과물을 15일(현지시각) 공개했다. 런던 시내를 한시간마다 고화소 카메라로 촬영, 70억화소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어 온라인 전시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니콘 영국법인은 자사 로봇회사 MRMC(Mark Roberts Motion Control)와 함께 로봇 마운트를 만들었다. 이 로봇은 파노라마 촬영 시 카메라의 위치가 틀어지지 않도록 정밀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런던의 24시간 프로젝트 촬영중인 영국 사진가 헨리 스튜어트. / 런던의 24시간 홈페이지 갈무리
촬영 장비로는 니콘 고화질 DSLR 카메라 D850과 AF-S 니코르 300㎜ F2.8가 쓰였다. 이 제품은 4575만 고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8000m 떨어진 거리의 표지판도 묘사한다. 고화소 사진 합성을 위해 고속·대용량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PC 시스템도 만들어졌다.

영국 사진가 헨리 스튜어트(Henry Stuart)는 위 장비로 1시간마다 사진을 촬영, 장당 70억화소로 만들어진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었다. 이 파노라마 사진은 70억화소에 달한다.

#파노라마 #타임랩스 #니콘 #D850 #기가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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