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 M&A 여파로 1100명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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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8 15:55
세계 4위 반도체 회사 브로드컴이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브로케이드 인수 이후 비용 절감을 위해 11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싱가포르계 반도체업체 브로드컴이 2017년 11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브로케이드를 55억달러(6조780억5000만원)에 인수한 후 발생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계 반도체 회사 브로드컴 이미지. / 브로드컴 페이스북 갈무리
브로드컴은 2018년도 2분기에 1억4300만달러(1579억7210만원)의 구조 조정 비용이 발생했으며, 그중 대부분이 직원 해고와 관련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브로드컴은 올해 3분기에 직원 해고 비용의 대부분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한다.

브로드컴은 싱가포르에 기반한 반도체 업체로 주로 휴대폰 관련 반도체 부품을 생산한다. 브로케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네트워킹 교환기,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생산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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