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은 13일 제주도에 전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캐딜락은 대지면적 1983㎡ 규모의 서비스센터의 착공을 올해 안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때문에 제주지역 애프터서비스는 당분간 기존 제휴업체인 현오토와 레인보우모빌리티가 마련한 서비스센터 두곳에서 맡게 된다.
김영식 캐딜락 총괄 사장은 “제주전시장은 전국 거점 네트워크 구축 계획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향후 네트워크 확충 및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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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13일 제주도에 전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캐딜락은 대지면적 1983㎡ 규모의 서비스센터의 착공을 올해 안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때문에 제주지역 애프터서비스는 당분간 기존 제휴업체인 현오토와 레인보우모빌리티가 마련한 서비스센터 두곳에서 맡게 된다.
김영식 캐딜락 총괄 사장은 “제주전시장은 전국 거점 네트워크 구축 계획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향후 네트워크 확충 및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