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펀드, 자산운용사 투자액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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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8 15:52
P2P금융 플랫폼 비욘드펀드가 제도권 금융기관인 자산운용사의 투자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펀드가 자산운용사로부터 받은 투자 금액은 총 117억원으로 다수의 자산운용사가 8건의 펀드를 구성해 총 12건 참여했다.


제휴 자산운용사의 투자를 받은 상품은 호텔,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우량 부동산 상품이다. 경주 라마다 호텔 분양대금 ABL(자산유동화) 투자상품, 해운대 뷰티크팰리스 호텔 신탁수익권 ABL 투자상품 등으로 담보 가치가 명확하고 상환 재원이 확실한 상품들이다.

투자 방식은 자산운용사가 비욘드펀드의 투자 상품으로 구성된 사모펀드를 설정하고 증권사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자산운용사가 출시하는 P2P 사모펀드는 일반 개인이 아닌 기관투자가와 전문 투자가가 참여하는 재간접 방식이어서 투자금액 제한에서 자유롭다. 또 대부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15.4%의 세금만 납부하면 돼 절세 효과도 있다.

서준섭 비욘드펀드 대표는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가진 제도권 금융기관과의 협업은 최근 부실 논란으로 붉어진 P2P업체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수의 자산운용사에 우량 투자처를 제공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도 인정받는 P2P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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