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형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 개장 10일만에 1만5000명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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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20 15:37 | 수정 2018.08.20 15:45
무더운 여름을 맞아 가상현실(VR) 기반 실내형 테마파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오픈한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 내부 모습. / GPM 제공
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전문기업 GPM은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오픈한 백화점 최초의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이 개장 후 10일 만에 누적 방문객이 1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롯데 몬스터VR은 3대~5대 정도의 체험 콘텐츠만 제공하는 기존의 소규모 VR 체험관과 달리, 약 500평 규모의 대형 VR 테마파크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몬스터 큐브’를 중심으로 ‘이스케이프(E.S.C)’, ‘판타지 트리’, ‘롤러코스터’, ‘래프팅’, ‘열기구’ 등 다양한 VR 어트랙션을 갖췄으며, VR 콘텐츠 이외에도 실제 놀이공원 수준의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몬스터 큐브’는 단체 방문이 많은 VR 테마파크의 특성상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독립된 공간에서 VR을 즐기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좀비들과 대결을 펼치는 듯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협동 플레이 및 미션 수행을 즐길 수 있는 FPS VR 게임 ‘이스케이프(E.S.C)’ ▲신비한 나무를 타고 드론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트리’ ▲실제 롤러코스터 이상의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롤러코스터’ ▲공룡 시대를 배경으로 짜릿하고 시원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래프팅 VR’ 등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높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단한 액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좀비킬’, ‘리치스 플랭크 익스피리언스’, ‘버추얼 닌자’ 등의 콘텐츠도 인기다.

박성준 GPM 대표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VR을 통한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이용객들이 많아지고 있고, VR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관심 증가 속에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들이 방문해 몬스터VR을 즐기고 있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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