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IT키워드] 메이드인차이나·삐에로쑈핑 2호점·아마존 시총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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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06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8년 9월 4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메이드인차이나’, ‘삐에로쑈핑 2호점’, ‘아마존 시총 1조달러’ 등이었습니다.

◇정부 지원금 뚝…거품 빠지는 중국 기업들

중국 정부가 제조업 육성 청사진인 ‘메이드인차이나 2015’ 전략 지우기에 본격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혜택을 받았던 중국 기업들의 고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IT조선
최근 시진핑 정부는 집권 2기를 맞아 ‘메이드인차이나2025’ 전략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미국이 중국 첨단 산업 육성을 견제하기 위해 연일 무역 압박을 높이자 상대국에게 보호무역 정책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이 사라지면서 중국 기업들의 실적도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제조사인 CATL는 전반기 매출은 49%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5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엄청난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던 세계 최대 LCD 제조사인 BOE도 올해 상반기 매출이 3% 감소한데다 순이익은 31%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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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에로쑈핑 2호점, 동대문 두타몰에 입성

이마트가 6일 동대문 두타몰 지하 2층에 오픈하는 '삐에로쑈핑' 2호점이 화제입니다.

삐에로쑈핑 2호점. / 이마트 제공
삐에로쑈핑은 재미와 '가성비'를 극대화한 만물상 개념의 잡화점으로 20대~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층으로 잡고 있습니다. 20대~30대 고객이 70%가 넘는 동대문 두타몰의 고객층에 힘입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삐에로쑈핑 두타몰점은 1호점인 코엑스점보다는 규모는 훨씬 작지만, 취급하는 상품 수는 3만2000종쯤으로 많이 줄지 않았습니다. 특히 코엑스점에서의 영업 노하우를 반영해 상권에 맞지 않는 상품을 과감히 없애고 소위 잘나가는 ‘알짜’ 상품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24시간 잠들지 않는 동대문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삐에로쑈핑 2호점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 영업을 진행해 새벽 잠재 고객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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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시가총액 1조달러 ‘코앞’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4일(현지시각) 장중 한때 시가총액 1조달러(1114조3000억원)를 돌파했다.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 / 조선일보 DB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 주가는 장중 한때 전날보다 2% 오른 2050.50달러(228만4872원)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1114조3000억원)를 넘었습니다. 증시 마감때는 전날보다 1.33% 상승한 2039.51달러(227만2625원)로 다소 낮아졌지만 시가총액 1조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장중 한때 1조달러를 돌파하면서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의 재산도 더욱 늘어났습니다. 아마존 지분의 16%를 보유한 베저스는 2017년 7월 기준 총 재산이 900억달러(100조2870억원)를 넘으면서 세계 1위 부자로 발돋움했고, 4일 종가 기준 총재산이 1680억달러(187조2024억원)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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