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가 어로스(AORUS), 에어로(AERO), 사브레(SABRE) 등 자사의 다양한 노트북 제품을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쇼룸을 용산 전자랜드에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28일 정식 개장 후에는 매장을 방문하고 방문 사진을 SNS에 올린 후 인증하면 전원에게 어로스 스냅백 모자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어로스 로봇 피규어, 후드 집업, 여행용 캐리어 파우치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가바이트 및 어로스의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은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과 컴퓨터 전문 쇼핑몰, 온라인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7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AS를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및 어로스 노트북 국내 유통사 컴포인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어디에서나 기가바이트와 어로스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유통채널 확보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