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9000여평의 여의도 공원 곳곳에는 작가정원, 초청정원, 포미터가든(4㎡), 더블포미터가든(16㎡), 팝업가든이 전시되었는데요. 자치구에서 마련한 전시 정원은 각 자치구의 특성을 드러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람회에는 정원 외에도 어린이 놀이터나 공예 작품들도 설치되었습니다. 전시 가든을 찾아 걷다보면 여의도 공원 전체를 걸어야 하니 저절로 운동이 되는 건 덤이었습니다.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된 더블포미터가든.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된 자치구가든.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된 팝업가든.
컨벤션TV는 각종 행사, 전시장, 매장을 찾아가 사진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장소 제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