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보상판매 참가자의 중고 단말기 매입가 최대 2배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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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6 10:23 | 수정 2018.10.16 18:39
삼성전자가 10월 1일 이후 ‘갤럭시노트9’를 구매한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보다 최대 2배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갤럭시노트9 1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 / 삼성전자 제공
더블 보상 대상 모델은 ▲갤럭시S7 시리즈 ▲갤럭시S8 시리즈 ▲갤럭시노트 팬 에디션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해 ▲아이폰6 시리즈 ▲아이폰7 등이다.

갤럭시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제품 구매 후 11월 30일까지 구매 증빙 서류(영수증 또는 개통 증명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의 경우 소급적용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단, ▲계정·보안이 설정된 제품 ▲도난·분실 등록된 제품 ▲전원·충전 불량품 ▲통화 불가 제품 ▲배터리가 팽창하거나 메탈 프레임이 휘어진 제품 ▲침수 라벨이 변색된 제품 등은 특별 보상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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