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인천공항에 장애인 자립 카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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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1 11:36
SPC그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장애인 지원 전문 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왼쪽부터 권인태 SPC그룹 파리크라상 대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 SPC그룹 제공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식음료 컨세션 사업을 진행하는 SPC그룹이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SPC그룹은 2018년내 인천공항 제2터미널 랜드사이드 구역에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스윗에어 바이 행복한베이커리&카페’를 열 계획이다. ‘스윗에어’는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의 운영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장애인 직원들이 음료 제조와 판매를 직접 담당한다. ‘스윗에어’에서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떡 카페 브랜드 ‘빚은’ 제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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