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글로벌 VR 프랜차이즈 ‘헤드락VR’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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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6 10:17 | 수정 2018.11.07 16:10
국내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는 인기 5인조 아이돌그룹 빅뱅의 승리가 자사의 VR 신사업 부문의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AR·VR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는 빅뱅의 승리(사진)가 자사의 VR 신사업 부문의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 소셜네트워크 제공
승리(본명 이승현)는 소셜네트워크가 7일 론칭하는 새로운 VR 프랜차이즈 ‘헤드락(HEAD ROCK)VR’을 비롯한 VR 부문의 사장으로 취임하며, F&B에서 IT분야까지 사업 확장을 맡게 된다.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새로운 VR 사업 부문에 승리의 사장 취임과 더불어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총 29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7일 열리는 헤드락VR 론칭 행사에서는 승리의 사장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헤드락VR은 오는 1월 15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에 해외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외 8개 지점을 오픈하고 글로벌 VR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헤드락VR의 ‘헤드락(HEAD ROCK)’은 VR 체험 시 머리에 쓰는 헤드셋에 착안해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樂’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이다. 브랜드의 콘셉트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승리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셜네트워크는 세계 최초의 AR트릭아이 뮤지엄, 뽀로로 AR 뮤지엄, 아이스뮤지엄 등 글로벌에 1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국내 AR부문 기업이다. 최근 국내 VR 전문 기업인 미디어프론트와 합병하며 글로벌 AR·VR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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