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습니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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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14 13:00 | 수정 2018.11.14 14:05
나만의 사업을 해보려 사무실을 알아보니, 사무실만 얻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책상도 있어야 하고 에어컨도 필요하고 심지어 복사기, 볼펜, 커피 등등 소소하게 사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소규모 인원이 일하거나 단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면, 이런 지출이 부담되기 마련입니다. 사업이 번창해 사무실을 옮길 때는 인테리어를 철거해야 하는 등 생각지도 못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무용 집기를 처분해야 한다면 그것도 만만찮은 비용입니다. 살 때는 비싸게 주고 샀지만, 처분할 때는 오히려 돈을 주고 버려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공유 오피스입니다. 공유 오피스는 이런 점 때문에 스타트업이나 단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과연 공유 오피스의 업무 환경은 어떨까요?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을 방문해 공유 오피스 환경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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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은 청계천로 100 시그니쳐타워 서관 9~11층에 있습니다. 일단 패스트파이브 사무실로 들어가는 것부터가 일반 사무실이나 오피스텔 들어가는 것과 다릅니다. 반드시 출입증이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고 허용된 층으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 라운지.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 9층에는 입주자들이 손님을 만나거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쇼파나 테이블을 배치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 공간은 때로는 40~50명 규모의 행사를 진행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각 층마다 마련된 바에는 커피나 차, 물, 얼음 등을 준비해두고 있는데요, 9층 라운지에는 생맥주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의 다양한 사무실.
혹시 1인 기업인데 사무실을 구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하신가요? 물론 가능합니다. 1인, 2인, 4인 등 소규모부터 80명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사무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무실을 구할 때 전망 좋은 곳을 선호하신다면 창가를 낀 사무실을, 조용하게 집중하고 싶다면 안쪽의 사무실을 살펴보세요.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의 다양한 회의실.
패스트파이브의 장점 중 하나가 다양한 회의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층마다 사무실 사이사이에 회의실이 있는데요. 회의실이 획일적이지 않은 점도 눈에 띕니다. 회의실 규모도 4~5명의 소규모나 20여명 이상이 함께 회의할 수 있는 공간까지 다양합니다. 회의실에는 대형 화면과 화이트보드가 갖춰져 있으니 외부 손님과의 미팅이나 회의가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 미팅부스.
사무실이 답답하고 식곤증에 나른하다면 10층에 마련된 미팅부스를 활용해보세요.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거나 외부인의 방문이 있다면 11층 미팅 부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패스트파이브 을지로1호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에서 근무하려면 노트북만 가져오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복사기와 소소하게 필요한 사무용품이 사무실 사이사이에 배치돼 있습니다. 조용하게 전화를 해야 한다면 전화부스를 이용하세요.

패스트파이브에서 보내는 하루의 일과를 상상해 봤습니다. 아침에 출근해 커피 한 잔을 내려 나만의 공간인 사무실로 이동합니다. 노트북을 열어 오늘의 일정을 살펴보고, 미팅 시간에 올 업체의 인원수를 점검하고 앱으로 회의실을 예약합니다. 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식곤증이 밀려오면 노트북 들고나와 10층에 있는 공용 좌석에 가서 잠시 업무를 봅니다.

업체가 오기 전에 전화로 확인해야 할 것은 전화부스를 이용해 점검을 마칩니다. 곧 업체가 도착해 예약해 둔 회의실로 이동합니다. 회의실에 마련된 화면에 필요한 자료를 띄우고 회의를 시작합니다. 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하니 공감대 형성이 빨라 수월하게 회의가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회의가 일찍 끝나 방문객과 잠시 친목도모할 시간도 나눠봅니다. 이동하기 전에 바에 들러 손님이 원하는 차를 준비합니다. 준비한 차를 들고 10층 미팅부스로 자리를 옮겨 청계천을 내려다보며 담소를 나누는 잠깐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오늘 하루 업무가 모두 끝났습니다. 저녁에는 패스트파이브에서 준비한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내 업무와 관련된 행사이거든요. 행사가 끝나면 참석자들끼리 네트워크를 공유할 시간도 있습니다. 이런 하루 어떤가요? 사무실에 대한 고민은 공유 오피스에게 맡기고, 사업 고민만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알차게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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