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수험표 들고 IT·유통가 가면 어떤 혜택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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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15 15:43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5일 끝났다. IT·유통업계는 수험생을 위한 각종 할인·사은품 혜택을 마련한다. 수험표를 가지고 매장에 방문하면 제품 할인 외에 여행권,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 대상 할인·사은품 혜택, 주축은 스마트폰과 PC 등 IT 기기다. 19세~21세 소비자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갤럭시S8·S9시리즈, 갤럭시노트8·노트9)을 사면 AKG 헤드폰과 삼성페이 5000원 선불카드가 선착순 배부된다. 이어 삼성멤버스 앱을 통해 ‘갓스물 멤버십’에 가입하면 가수와 유튜버의 라이브 파티 등 이벤트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LG전자 수험생 프로모션 사진. / LG전자 제공
수험생이 12월 15일까지 LG전자 V40씽큐 스마트폰을 사면 200GB 용량 마이크로SD메모리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5인치 LG 그램 노트북,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를 추가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수험생에게 어울리는 PC와 노트북 진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에는 신제품을 20~30% 할인 판매했으나, 이번에는 진열 상품을 판매하는 대신 할인 폭을 노트북 최고 62%, PC 최고 50%로 늘렸다. 오피스, 백신 등 프로그램 혜택도 지난해 1개월권을 9900원에 판매하던 것을 이번에는 1년 5만5000원으로 강화한다.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가에서도 수험생 대상 이벤트가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25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수능 대박 이벤트’를 연다. 수험생이 수험표를 가지고 오면 캐주얼 의류 10~30% 할인 및 5000원 할인(10만원 이상 살 경우) 혜택이 주어진다.

스포츠의류, 액세서리 부문에서도 수험생 추가 할인 혜택이 마련된다. 현대백화점 점포별로 헤어숍 50% 할인, 무료 음료, 식당가 할인 등 추가 사은품도 준비한다.

롯데백화점 수험생 이벤트 현장. /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도 점포별 수험생 이벤트를 연다. 본점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 증정 혜택이, 잠실점에서는 식당가 10~20% 할인 혹은 메뉴 무료 혜택이 18일까지 마련된다. 19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유니클로 할인 및 사은품 행사가 열린다.

안양점과 강남점 역시 18일까지 캐주얼 브랜드 40~50% 할인 행사를 연다. 구리점에서는 16일과 17일 캐주얼 할인전이 개최된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25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5000원권 롯데상품권(10만원 이상 구매 시) 혹은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30만원 이상 구매 시)2매를 증정한다.

유통가 관계자는 "수학능력시험 직후 수험생의 쇼핑 수요가 크게 늘어난다. 이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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