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다공성 고분자' 화장품으로 발명특허대전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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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07 10:05
아모레퍼시픽은 ‘다공성 고분자에 무기분체가 함침된 복합분체, 이를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1648676)로 ‘2018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화장품 분체(粉體·파우더)가 수분을 흡수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공성(多孔性) 고분자를 용해시킨 용액에 자외선 차단에 사용하는 이산화티탄(TiO2) 등의 무기분체를 분산시켜 분무건조 또는 전기분무 방식을 사용해 분산액을 함침(含浸)시킨 복합분체를 제조했다.

다공성 고분자에 무기분체가 합침된 복합분체로 만든 화장품 소재는 기존 제품보다 흡유성(吸油性)이 향상되고 피부에 바르면 수분은 남겨두고 피지만을 선택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 소장은 "이번 발명특허대전 수상은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제품의 본질적인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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