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로하스 등 홈런으로 모은 1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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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17 10:11
지니뮤직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니뮤직의 이번 성금은 2018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kt wiz park) 내 외야 좌측에 구성된 ‘지니뮤직 홈런존’으로 kt wiz선수가 홈런을 1개 칠 때마다 사회공헌기금 50만원을 누적시켜 마련했다.

. / 지니뮤직 제공
지니뮤직 홈런존에 최다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로하스 선수로 2018년 총 6번의 홈런을 쳤다. 유한준 선수는 4번, 박경수 선수는 3번의 홈런을 쳤다. 총 홈런 수는 2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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