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청담러닝, VR·AR 활용한 실감미디어 교육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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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20 17:30
KT는 어학 교육 서비스 기업인 청담러닝과 20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VR∙AR 등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KT와 청담러닝은 VR∙AR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교육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협력사항으로 ▲VR∙AR 기술을 활용한 교육용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실감미디어 교육 서비스 전용 플랫폼 구축 ▲청담러닝 산하 어학원 대상 시범사업 추진 ▲국내 본 사업화 추진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등이 있다.

20일 협약식에 참석한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오른쪽)과 이동훈 청담러닝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제공
KT는 실감미디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VR∙AR 관련 단말 및 플랫폼 개발을 비롯해 통신 네트워크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담러닝은 학습 콘텐츠 및 교육과정 등을 기획하고 산하 어학원을 활용한 시범 사업을 담당한다.

KT는 도심형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IGHT)’와 MR 스포츠 체험존 ‘케이라이브엑스(K-live X)’ 등 실감미디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기가라이브티비(GiGA Live TV)’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청담러닝과 업무협약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교육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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