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미 상무, 롯데호텔 첫 현장 출신 여성 임원으로 발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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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24 09:26
롯데호텔은 최근 단행된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배현미(사진) 브랜드표준화팀장이 상무보B로 승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배 상무는 현장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롯데호텔 여성 임원 자리에 올랐다. 1986년 롯데호텔 입사 후 객실 및 예약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배 상무는 롯데호텔서울 객실팀장을 거쳐, 2016년 오픈한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브랜드 ‘L7명동’ 초대 총지배인으로 발탁됐다. 롯데호텔 역사상 첫 여성 총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며 롯데호텔 최초 여성 임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이후 호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 브랜드 표준화팀을 맡아 6성급 호텔 시그니엘과 라이프스타일 호텔 L7의 브랜딩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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