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PS 미러리스 a6400 선봬…자동초점·4K 영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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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6 10:44
소니는 16일 APS 미러리스 카메라 a64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2016년 출시된 a6300의 후속 모델이다.

소니 a6400. / 소니 제공
소니 a6400은 APS 타입 242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이 이미지 센서에는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자동 초점 포인트가 각각 425개씩 추가됐다. 이를 통해 0.02초만에 초점을 조절한다. 초당 8매 연속촬영 시에도 초점과 노출을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K U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이미지 센서의 모든 영역을 사용해 동영상을 담으며 초점 이동도 빠르고 자연스럽다.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프로필도 갖춰 색상과 밝기를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다.

소니 a6400. / 소니 제공
뷰 파인더는 전자식으로 236만 화소에 0.7배율이다. 뒷면 모니터는 3인치 92만 화소에 상하 틸트 조작할 수 있다. 감도는 ISO 100~32000을 기본으로 ISO 102400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일정 시간마다 사진을 촬영해 타임 랩스 영상을 만드는 인터벌 촬영 기능도 추가됐다.

저장 매체는 SD 혹은 메모리스틱 단일 슬롯이며 NP-FW50 리튬이온 배터리로 사진을 410매 찍을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피사체 인식 기능도 탑재해 가장 알맞은 색상과 밝기, 피사체와의 거리 정보 등을 자동 조절한다.

소니 a6400. / 소니 제공
소니 a6400의 본체 크기는 120 x 67 x 60㎜, 무게는 배터리 포함 403g(본체)이다. 소니 a6400은 2월 전세계 출시된다. 가격은 북미 기준 본체 900달러(101만원), 16~50㎜ F3.5~5.6 렌즈 키트 기준 1000달러(112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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