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 추천] 건담NT 첫 MG건프라 '시난주 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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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30 16:58
이번주 키덜트 추천상품은 건담 프라모델(이하 건프라)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NT) 버전’이다.

100분의 1스케일 마스터그레이드(MG) 등급으로 제작된 ‘시난주 스타인 NT’는 무기 ‘그레네이드 런처’를 방패(실드)에 장착할 수 있는 등 기존 MG 시난주 스타인에 새로 제작된 부품을 더한 건프라다.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버전 소개 영상. / 촬영·편집=김형원 기자
모형 전문 기업 반다이 스피리츠는 건프라를 HG, MG, 퍼팩트그레이드(PG) 등으로 구분해 상품을 제작한다. HG는 부품 수가 적고 가격이 1만원대로 저렴해 어린이와 프라모델 초보자에게 가장 많이 판매된다. 이번 시난주 스타인 건프라 등급인 MG는 HG보다 스케일 면에서 더 크고 세부 디테일도 높아 건담·건프라 마니아가 가장 선호한다. MG건프라는 보통 5만원대 가격을 형성한다.

‘건프라 끝판왕'으로 평가받는 PG는 60분의 1스케일로 만들어져 100분의 1스케일로 만들어지는 MG보다 더 큰 크기를 자랑한다. 또, 부품 수도 많고 모빌슈트의 내부 구조도 재현하는 등 디테일과 모형 완성도가 높다. PG건프라는 보통 10만~20만원대에 판매된다.

건프라 패키지에는 유명 메카닉 디자이너 ‘카토키 하지메’가 디자인한 마킹 씰이 동봉된다.

시난주 스타인은 국내외 건프라 마니아 사이서 인기가 높은 모빌슈트(로봇)이다. 시난주 스타인 NT버전은 이미 MG보다 한단계 낮은 하이그레이드(HG)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시난주 스타인은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를 소재로 만들어진 건프라 중 첫 MG등급 상품이다.

시난주 스타인이 등장하는 최신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2018년 11월 30일 개봉된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UC의 후속편으로 제작됐으며, 단편소설 ‘건담UC 불사조 사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완성시켰다.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한국인 제작자 ‘김세준’이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가했다.

MG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버전. / 반다이 스피리츠 제공
모빌슈트 시난주 스타인은 애니메이션 속 건담 제조사인 애너하임에서 ‘뉴 건담'과 ‘사바지' 개발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체로, 유니콘 건담의 특징인 ‘사이코 프레임'을 실험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정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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