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카카오뱅크 "설 연휴도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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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03 06:00
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스마트 뱅킹 신청 등 직접 창구를 찾아 가야만 하는 업무는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이용이 어렵다. 반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비대면 거래에 기반한 인터넷은행은 연휴와 상관없다. 다만, 해외송금 등 몇몇 서비스는 제한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카오뱅크 설명 이미지. /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갈무리
케이뱅크는 설 연휴에도 예·적금 상품 가입은 물론 대출 신청과 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보험에 가입하는 모바일슈랑스와 해외 송금 등 전반적인 은행 서비스도 연휴와 상관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센터를 통한 상품과 서비스 상담도 연휴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옥성환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케이뱅크는 설 연휴 비상 근무체제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상담과 상품 가입 등 모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한다"며 "비대면 인터넷은행 강점을 살려 고객이 24시간 365일 최고의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도 설 연휴와 상관없이 예·적금 상품 가입 서비스를 평일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연휴 기간 내 신청한 체크카드는 연휴가 끝난 뒤 일괄 제작돼 배송된다. 대출 업무처리는 가능하지만, 대출 약정 및 실행 등 서류 제출 업무는 연휴 기간 사용이 제한된다.

카카오뱅크 계좌 간 자동이체는 연휴 기간에도 이뤄진다. 하지만 다른 은행으로 자동이체는 영업일에만 출금 처리되기에 연휴 이후로 미뤄진다. 해외 계좌로 돈을 보내는 송금 서비스와 해외 자동 송금 서비스 역시 연휴 기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대신, WU빠른해외송금 서비스는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상담 챗봇을 이용한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며, 상담톡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담 챗봇 등은 24시간 운영된다"면서 "국내 모든 ATM 입출금도 수수료 면제로 운영되니, 연휴 기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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