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쿠버네티스 통합 개발환경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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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5 12:39 | 수정 2019.02.15 16:24
오픈소스 솔루션 전문기업 레드햇(Red Hat)이 개발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개발 환경인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CodeReady Workspaces)’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드햇이 쿠버네티스 기반 통합 개발환경인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를 선보였다. / 레드햇 제공
오픈소스 통합 개발 환경 프로젝트에 기반을 둔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레드햇의 오픈시프트(OpenShift) 및 엔터프라이즈 리눅스(Enterprise Linux)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도구와 개발자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의 개발 도구는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로 구축되지 않아서 개발팀이 수동으로 환경을 관리해야만 했으며, 테스트 및 최종 단계에서만 쿠버네티스를 활용했다.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에서 실행되고 오픈시프트 포드(pod)와 컨테이너 내 개발자의 코드, 디펜던시 및 아티팩트(artifacts)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개발 프로젝터의 시작단계에서부터 오픈시프트를 지원, 개발 시스템에서 프로덕션(production) 시스템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길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쿠버네티스 아티팩트 관리를 이면에서 처리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소스 코드 위치, 런타임, 툴링 구성 및 명령을 포함한 공유 탬플릿 기능인 ‘팩토리(Factories)’를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쿠버네티스 또는 오픈시프트의 전문가가 될 필요 없이 손쉽게 공유 및 협업을 통한 컨테이너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브래드 믹클리(Brad Micklea) 레드햇 개발자 경험 및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는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기존 개발자 도구가 충족시키지 못하는 컨테이너화된 개발에 대한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며 "최초의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통합 개발 환경인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기업 개발팀에 쿠버네티스를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더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제공하며, 컨테이너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협력할 수 있는 협업적이고 확장이 용이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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