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액티브스케일’, 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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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20 15:48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은 20일 자사의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스템이 데이터 복구 및 백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빔(Veeam)의 ‘빔 클라우드 티어(Veeam Cloud Tier)’ 기능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빔 클라우드 티어는 새로운 ‘빔 어베일러빌리티 스위트 9.5(Veeam Availability Suite 9.5) 업데이트 4’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으로, 이번 액티브스케일 시스템 지원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폭증하는 데이터 관리를 위한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리포지토리(repository)를 제공하게 됐다.

웨스턴디지털 액티브스케일 X100 오브젝트 스토리지. / 웨스턴디지털 제공
WD 액티브스케일은 페타바이트(PB) 규모로 증가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차세대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최대 19-nines(99.99999999999999999%)의 데이터 내구성을 지원해 수 PB에 달하는 데이터를 장기간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영구 보존(Data Forever)’ 아키텍처 구현을 돕는다.

특히 ‘통합 데이터 액세스(Unified Data Access)’ 기능을 통해 전통적인 시스템 포맷의 데이터도 쉽게 불러오고 관리할 수 있으며, 여러 파일과 오브젝트가 혼재된 워크로드 환경에서 스토리지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다.

미디어 워크플로우, 분석, 머신 러닝, 사물인터넷(IoT) 등을 위한 백업 및 아카이브, 데이터 공동작업, 디지털 보존 용도에 적합한 액티브스케일 제품군은 단일 네임스페이스(namespace) 기준으로 500TB에서 최대 49P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스테판 버뱃(Stefaan Vervaet) WD 데이터센터 시스템 사업 부문 솔루션 및 얼라이언스 담당 시니어 디렉터는 "우리의 목표는 빔과의 협업을 통해 액티브스케일 시스템이나 ‘인텔리플래시(IntelliFlash)’ 올플래시 어레이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데이터의 상시 보호와 신속하고 쉬운 복원을 보장하는 것이다"라며 "WD의 시스템과 빔 소프트웨어가 결합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제공자 애플리케이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백업을 위한 높은 확장성과 경제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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