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신형 선망선 ‘주빌리' 투입…글로벌 수산업 경쟁 강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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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1 11:43
동원산업은 20일, 부산 영도구의 대선조선에서 신형 선망선인 ‘주빌리(JUBILEE)’호의 진수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빌리호. / 동원그룹 제공
동원산업 주빌리는 2200톤급 헬기 탑재식 최신형 선망선으로, 영하 18℃ 브라인(소금물)을 활용한 급랭 설비로 통조림용 참치, 횟감용 참치를 생산할 수 있다. 3개월간 최종 건조작업을 마친 후 출항할 예정이다.

동원산업은 글로벌 수산업 경쟁 강화를 위해 신규 선망선 건조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회사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4척의 신규 선망선에 투자했다. 주빌리호와 또 한 척의 신규 선망선까지 포함하면 최근 5년간 6척의 선망선을 출항시키는 셈이다. 동원산업의 신규 선망선 건조 투자액은 5년간 2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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