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컨소시엄 멤버 최종 확정...한화투자증권·베스핀글로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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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7 09:22
한화투자증권 9.9%, 베스핀글로벌 4% 지분 투자
토스 지분율 60.8%, 리빗캐피탈 1.3%로 조정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마지막날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한화투자증권과 베스핀글로벌이 주주로 참여하기로 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가 대주주로 참여하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한화그룹 계열 종합자산관리회사인 한화투자증권과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주주로 참여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1962년 출범한 한화그룹 계열 증권사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중개 및 인수 업무를 수행하고 각종 금융 상품 판매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은 기업 클라우드 구축, 컨설팅, 운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국내 대기업 및 중국 등 해외 기업을 포함해 약 700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한화투자증권은 9.9%, 베스핀글로벌은 4% 지분 투자로 참여한다. 추가 주주 참여로 토스 지분율은 60.8%, 리빗캐피탈은 1.3%로 조정됐다.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은 각각 9%, 한국전자인증 4%, 무신사 2%로 현재 주주 구성이 일단락됐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한화투자증권 합류로 보다 안정적인 주주 구성이 가능해졌다"며 "한화투자증권은 물론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들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토스뱅크는 은행 시스템 구축에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관리 전문성이 은행 최초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주주 구성이 더욱 강화된만큼 예비인가 신청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토스뱅크와 긴밀하게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비바리퍼블리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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