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KT청문회 4월 17일 연기 합의(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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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7 17:13
4월 4일 예정돼 있던 KT청문회 날짜가 4월 17일로 변경됐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들은 협의를 통해 4월 17일 KT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이실. / 류은주 기자
김성수 간사(더불어민주당)는 "오전에 간사 협의를 연 결과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가급적 4월 4일 예정대로 진행하길 원했지만, 자유한국당은 당내 의견을 들어 날짜를 조금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오후 5시까지 조정된 날짜를 통보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 "이상민, 김종훈 의원님이 날짜를 바꾸는 것은 간사 위임 권한을 넘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좀 더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의원도 "4월 4일이 원칙이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 의견을 수렴했으며, 계획서 채택은 합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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